팜패스는 Merkle Tree 배치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다수의 영농일지 기록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어 블록체인에 앵커링합니다. 이를 통해 건당 수십 원 수준의 매우 낮은 비용으로 블록체인 기록이 가능합니다. 또한 Polygon(Layer 2)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이더리움 메인넷 대비 훨씬 저렴한 가스비로 트랜잭션을 처리합니다. 농가 입장에서는 기존 영농일지 작성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면 자동으로 블록체인에 기록되므로,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팜패스 시스템은 비동기 처리(Asynchronous Processing) 방식을 적용하여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일시적으로 끊기는 환경에서도 데이터 유실 없이 동작합니다. IoT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ESP32 Gateway에 임시 저장되며, 네트워크가 복구되면 자동으로 서버에 전송됩니다. 또한 918MHz 비상통신 기능을 통해 인터넷 장애 시에도 긴급 제어 명령을 전달할 수 있어, 작물 피해를 방지합니다.

네, 팜패스는 REST APIJWT 인증 기반의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을 원활하게 지원합니다. 농협 시스템, ERP, 회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외부 시스템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자동 매핑 기능을 통해 데이터 형식이 다른 시스템 간에도 별도의 변환 작업 없이 연동이 가능합니다. 도입 시 전담 기술팀이 기존 시스템 분석부터 연동 개발, 테스트까지 지원합니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데이터는 삭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가치입니다. 한 번 기록된 영농일지 데이터는 영구적으로 보존되며, 누구도 위변조할 수 없습니다. 다만, 팜패스는 블록체인에 원본 데이터를 직접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해시값(데이터 지문)만을 기록합니다. 실제 영농일지 데이터는 팜패스 서버의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블록체인의 해시값과 대조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하는 구조입니다.

개인정보는 블록체인에 기록되지 않습니다. 팜패스 시스템은 블록체인에 해시값(데이터의 고유 지문)만을 기록하며, 개인정보를 포함한 원본 데이터는 AES-256 암호화가 적용된 별도의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해시값으로부터 원본 데이터를 복원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블록체인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은 없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여 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의 모든 과정에서 보안 조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FarmNavi 환경제어 시스템은 KS표준(KS X 3267)KC인증을 모두 획득하였습니다. KS표준 인증은 한국산업표준에 부합하는 품질을 보장하며, KC인증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의 안전 기준 적합성을 증명합니다. 이러한 인증을 통해 정부 및 지자체의 스마트팜 보급 사업, 공공 입찰 등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청년임대농장, 국립 산림 연구기관 등 공공 부문 납품 실적이 있습니다.

네, 팜패스는 고령 농업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KIOSK(키오스크)를 통해 터치 한 번으로 출하 등록, 판매 조회, 정산 확인 등이 가능하며,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터치시스템으로 직관적인 대화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큰 글씨, 간결한 메뉴 구조, 음성 안내 등을 적용하여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컨설팅 서비스는 음성 입력을 지원하여, 키보드 타이핑 없이 말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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